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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달나라여행#조르주멜리에스#SF영화#장르영화#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1)
세상에 정해진 답은 없다. 그러나 아는 만큼 답이 생긴다.
달세계여행은 장르영화의 시작이었다.
달세계여행은 장르영화의 시작이었다. 과거 장르영화를 만든 사람이 있었다. 바로 조르주멜리에스다. 우리에겐 으로 유명하다. 이 영화가 처음 탄생할 때가 1902년, 태어난 곳은 프랑스였다. 그 당시만 해도 달나라에 간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지금이야 SF영화가 많지만, 당시 이런 설정은 가히 혁신적이었다. 영화가 시작하면, 박사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천문학과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그 속의 사람들은 일종의 연기를 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극영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격렬한 논쟁이 끝나면 비로소 우주선을 만들기 시작하고, 우주선에 사람을 태워 하늘로 쏘아 올린다. 그리고 우주선에는 여러 사람이 타고 곧장 대포로 쏘아 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킨다. 하지만 우주선은 달에 가서 움푹 박힌다. 달..
고전영화
2020. 5. 19.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