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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역사

헐리우드탄생기 1

인싸가 되기 위한 상식 2020. 5. 21. 22:43

헐리웃탄생기 1

 

미국영화의 심장부로 일컬어지는 헐리우드. 그곳에는 꿈과 희망이 있었다. 미국 영화계의 본산이자 허브인 헐리우드는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이런 헐리우드 때문에 영화산업은 미국의 핵심 사업이다. 로스엔젤레스에 위차하고 있으며, 1920년 영화촬영소가 만들어지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헐리우드가 로스앤젤레스에 들어선 건 아무래도 날씨 영향이 크다. 영화는 날씨가 좋아야 촬영하기 좋기 때문이다. 스튜디오에서 모든 촬영을 할 수 없기에 자연 스튜디오로 로스앤젤레스를 선택한 바, 지금의 거대한 영화산업의 몸통이 되었다. 무엇보다 촬영장비는 죄다 전기로 작동한다. 비가 오면 당연히 위험할 수 밖에 그러니 로스엔젤레스는 최고의 장소였다. 캘리포니아의 맑고 따뜻한 위치에 들어선 헐리우드는 산업적으로 최고가 되기 위해 이때부터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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